궁금한 부분 및 알고 싶은게 있을때 나는 주로 관계된 책을 구해서 읽어본다. 15년 전 주식을 처음 할때도 관계된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거기에서 나에게 적합한 방식을 선택한다던가 아니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주식책 중에서도 우량주 장기 투자에 관계된 책도 있고 그래프,매매량등을 이용해서 단타를 하는 사람도 있으며 이거저것도 아니고 그냥 테마주 혹은 작전주로 한탕을 하기 위해서 하는 사람도 있다. 나같은 경우는 귀찮은 것 들을 싫어하며 살아 오면서 단기간에 성과 및 결과를 입증하는 방식보다 시간을 투자해서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장기투자 방식을 선택했다. 코로나19때문에 필리핀 메타어학원 휴원으로 지금은 휴식기이다. 최근에 언제 다시 수강신청을 접수 할 수 있냐는 ..